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귀멸의 칼날' 넘었다…역대 日애니 3위 등극

작성일: 2023.02.05 14:04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포스터. 제공| 에스엠지 홀딩스
▲ '더 퍼스트 슬램덩크' 포스터. 제공| 에스엠지 홀딩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귀멸의 칼날'을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톱3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하루 동안 11만 661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223만7749명에 이른다. 

이로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2021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의 218만 관객을 넘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했다. 

역대 1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2016)의 379만 명, 2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261만 명이다. 이대로 흥행을 이어간다면 조만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의 극장판으로, 3040에 이어 1020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롱런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