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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 송혜교에 머리채 잡히고도 들뜬 마음 "목 빠져"

작성일: 2023.02.11 07: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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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파트2. 제공|넷플릭스
▲ '더 글로리' 파트2.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더 글로리' 임지연이 파트 2를 기다리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최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 2 캐릭터 포스터를 올리며 "기다리느라 목 빠져"라며 기대되는 마음을 밝혔다. 

특히 문동은(송혜교)과 박연진(임지연)의 캐릭터 포스터에서 송혜교는 찡그린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박연진의 머리채를 잡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임지연은 송혜교에 머리채를 잡힌 채,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송혜교를 응시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였다. 

'더 글로리'는 지난해 연말 공개 이후 출연 배우 전원을 향해 쏟아진 관심과 호평, SNS와 매체를 통해 양산된 수많은 패러디와 밈(meme)을 양산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파급력을 보여줬으며 공개 후 5주 동안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동은이 치밀하게 설계한 지옥에 빠져드는 가해자들의 말로를 본격적으로 담아낼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3월 10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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