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데뷔 후 첫 日 아레나 투어 개최…도쿄·나고야·고베서 6회 공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케플러가 데뷔 후 첫 일본 아레나 투어를 확정 지었다.
14일 소속사 웨이크원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케플러는 오는 5월 20일과 21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을 시작으로, 6월 2일과 3일 나고야 아이치현 국제 전시장, 10일과 11일 양일간 효고현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케플러 재팬 콘서트 투어 2023 '플라이-바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에 나서게 됐다. 앞서 지난해 9월 열린 일본 데뷔 쇼케이스는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분 만에 전 회차 공연 매직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양일 2회차 공연에 1회차 공연을 추가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플라이-업'은 현지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넘기며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음반 인증(2022년 9월 기준)을 받은 것은 물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 위클리 싱글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국내 데뷔곡 '와다다'로는 발매 3개월 만인 지난해 4월 현지 누적 재생횟수 5000만 회 이상을 넘기며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받아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기준 역대 최간기간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누적 재생 횟수 1억 회 돌파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케플러는 아레나 투어에 앞서 15일 두 번째 싱글 '플라이-바이'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데뷔 싱글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로 타이틀곡 '아이 두! 두 유?'를 포함해 일본 오리지널곡 '투게더 포에버', 지난해 1월 발표한 국내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의 타이틀곡 '와다다' 일본어 버전 리믹스, 수록곡 'MVSK'의 일본어 버전, 지난해 10월 발표한 국내 세 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터'의 타이틀곡 '위 프레시'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일주일 쉰 하영, 오늘(20일) '승산' 촬영 복귀…증조부 논란→작품 빨간불 어쩌나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현대家 누님'이 왜 저기서 나와…와썹맨 유튜브에 '깜짝' 등장한 정의선 회장 누나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세븐틴 버논, 오늘(20일) 입소…신곡 남기고 '잠시만 안녕'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