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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키스 나고은·유키 "타이틀곡=몽환+부드러운 느낌…새로운 모습"

작성일: 2023.02.15 14: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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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키스. 제공ㅣRBW
▲ 퍼플키스. 제공ㅣRBW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퍼플키스 나고은과 유키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퍼플키스 나고은과 유키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 쇼케이스에서 "'스위트 주스'는 전에 했던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밝혔다. 

퍼플키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는 의역하면 '좀이 쑤신다'는 뜻으로 예기치 않은 팬데믹 상황으로 통제된 삶에 '캐빈 피버'를 겪는 이들에게 함께 자유를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스위트 주스'는 오랫동안 옥죄어오던 굴레를 벗어나 너와 나, 우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춤추며 자유를 찾자는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 유키와 나고은이 작사에 참여했다.

먼저 나고은은 "처음에 '스위트 주스'를 듣고 몽환적인 느낌이 난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저희가 해왔던 것과 결은 비슷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어딘가 신비로우면서도 마녀같은 느낌이 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상상하면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키는 "'스위트 주스'는 전에 했던 타이틀곡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랩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채인은 "사실 타이틀곡 후보로 '스위트 주스' 외에도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스위트 주스'를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처음 가이드를 들었을 때는 지금과 느낌이 많이 달랐는데 녹음을 하면서 저희만의 색으로 표현해봤다"고 설명했다.  

퍼플키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캐빈 피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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