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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연예인 아니면 SNS 안했을 것"[인터뷰③]

작성일: 2023.02.21 08:0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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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제공| 넷플릭스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임시완.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시완이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SNS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개봉을 맞아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작품을 찍으며 실제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높아졌냐는 말에 임시완은 "평소에도 SNS에 일상을 많이 올리는 게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물론 나도 필요에 의해 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더 쉬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공적인 걸 위주로 올려야겠다는생각을 하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걸 많이 올리면 꺼림칙할 것 같다. 불특정 누군가가 나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배우 아니었으면 SNS 안 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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