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연예인 아니면 SNS 안했을 것"[인터뷰③]
작성일: 2023.02.21 08:00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임시완이 연예인이 아니었다면 SNS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개봉을 맞아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평범한 회사원이 자신의 모든 개인 정보가 담긴 스마트폰을 분실한 뒤 일상 전체를 위협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현실 밀착 스릴러다.
작품을 찍으며 실제로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높아졌냐는 말에 임시완은 "평소에도 SNS에 일상을 많이 올리는 게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물론 나도 필요에 의해 하고 있지만 이런 것들이 위험에 노출되기 더 쉬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래서 공적인 걸 위주로 올려야겠다는생각을 하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걸 많이 올리면 꺼림칙할 것 같다. 불특정 누군가가 나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배우 아니었으면 SNS 안 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정혜성, 젤리피쉬 새 둥지…린·베리베리와 한솥밥[공식]
2026-08-20
-
'10주년' 엔시티 드림, 해찬 이어 전원 재계약…완전체 흔들림 없다[공식]
2026-08-20
-
"낙태 종용한 적 없어"…홍민기 측, 前여친 주장 전면 부인[전문]
2026-08-20
-
뮤지컬 '박열' 배우들, '동료 뒷담' 라이브 사과…제작사 "영상 비공개 처리"
2026-08-20
-
빅뱅, '현재진행형 레전드' 증명…'빅' 발표와 동시에 음원차트 올킬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