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7세'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 1년만에 치매 판정 '충격'

작성일: 2023.02.17 10:05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루스 윌리스. 출처|'10 미니츠 곤' 스틸
▲ 브루스 윌리스. 출처|'10 미니츠 곤' 스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미국 배우 브루스 윌리스(67)가 치매 판정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NN이 "미국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이 그가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성명을 냈다"고 밝혔다. 

윌리스의 가족들은 "고통스럽지만, 드디어 명확한 진단을 받게 돼 다행이다"라며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그가 직면한 병의 하한 증상이었다"고 했다. 

이어 "아직 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바뀔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이 질병에 대한 인식과 연구가 관심을 받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해 윌리스의 가족들은 그가 실어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들은 윌리스가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을 앓고 있고 연기를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만에 병이 악화돼 치매 판정을 받게 된 것. 

윌리스는 1980년대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으로 이름을 알린 뒤 1987년부터 '다이하드' 시리즈 주인공 존 맥클레인을 맡아 세계쩍인 스타가 됐다. 윌리스는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오션스 트웰브', '써로게이트' 등에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