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홍콩 팬미팅 성료 "아름다운 도시…진심 잊지 않을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재욱이 홍콩을 뜨겁게 달궜다.
이재욱은 18일 홍콩에서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 퍼스트 인 홍콩'을 개최하고 홍콩 팬들을 만났다.
이재욱은 두 시간가량 동안 토크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넘치는 팬 사랑을 자랑했다. 특히 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코너에서는 진로를 고민하는 팬에게 "나도 열 개가 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하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았고,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것도 좋지만 내 안에 있는 빛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눈길을 모았다.
팬들과 함께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 이재욱은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하며 재치 있는 연기로 웃음을 안겼고, 팬들의 즉석 요청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은 물론, 정성 가득한 애장품 선물을 주는 등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보였다.
이재욱의 남다른 팬 사랑에 홍콩 팬들 역시 깜짝 선물을 선보이며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팬미팅이 끝난 후 홍콩 팬들이 준비한 영상이 상영된 것. 팬들은 이재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마음을 성우의 내레이션으로 담아 이재욱의 모든 발자취를 영화적으로 편집, 팬미팅 현장을 감동의 물결로 가득 채웠다.
이재욱은 "홍콩에 처음 왔는데 너무 아름다운 도시다.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자리 이 마음과 진심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음에는 개인적인 여행으로 홍콩을 다시 찾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콩 팬미팅을 마친 이재욱은 25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이어 나간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