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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돌싱 딸' 배수진 동거남 마음에 쏙 "동성동본은 걱정"('결말동')

작성일: 2023.02.21 10:3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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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 제공|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배동성이 딸 배수진과 동거남 배동성의 동성동본을 걱정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배수진과 동거남 배성욱, 그리고 배수진 아버지 배동성의 삼자대면을 가졌다.

이날 배수진과 배성욱의 동거 하우스를 찾은 배동성은 아버지다운 세심함으로 딸의 마음을 세세히 살폈고, 그는 "같은 배 씨인 게 걱정된다. 아직 할머니께는 놀라실까 말씀 안 드렸다"며 농담 섞인 걱정을 전했다. 

이어 배수진은 전남편과 아들 래윤이의 하원을 위해 자리를 비웠고, 홀로 집을 지키던 배동성과 퇴근한 배성욱이 만나 어색한 독대가 이뤄졌다. 배성욱은 외투도 벗지 못하고 긴장한 모습으로 그를 반겼다. 

어색함은 일등 효자 래윤이가 엄마와 함께 집에 돌아오며 날려 보냈다. 래윤이가 배성욱을 잘 따르는 모습에 배동성도 "아이들은 절대 거짓말 안 한다. 애들만 봐도 안다. 말은 안 했지만 고마웠다"고 배성욱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전보다 한결 열린 마음이 된 배동성은 배성욱에게 단둘이서 식사 자리를 가지길 권했고 "아빠는 무서운 사람은 아니야. 재밌는 사람이지"라고 다가가며 분위기 풀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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