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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3기 성병 논란 출연자 "사실과 달라…명예훼손 책임 물을 것"[전문]

작성일: 2023.02.22 17: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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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ENA
▲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A씨가 성병 감염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22일 A씨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A씨는 "하지만 그 분도 제가 진심으로 대했던 사람으로써 되도록이면 그 정도까지 하는 것은 저에게도 그분에게도 괴로운 일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 침묵이 오히려 제 명예와 방송의 진행에 있어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아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이니 더 이상의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아울러 저는 '나는 솔로' 방송의 출연자로서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 이 건으로 인해 다른 출연자 및 제작진분들께 피해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심려를 끼친 많은 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나는 솔로' 제작진도 "이번 논란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시청자 여러분이 시청하시는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자들의 입장도 고려해 방송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는 솔로' 출연자 A씨의 전 연인이 그와 교제할 당시 성병인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A씨의 전 연인은 "그로 인해 고통받았고, 다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해 글을 작성한다. 감염병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고 연애도 쉽게 할 수 없을 만큼 몸도 마음도 큰 상처를 받았다"라며 "앞으로 누굴 만나면 이 사실을 밝혀야 함에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한동안 우울감을 겪었다"고 밝혀 논란이 불거졌다. 

다음은 촌장엔터테인먼트tv 커뮤니티 글 전문이다. 

※13기 출연자 관련 공지사항※

게시판 관련 보도기사에 대하여 관련 출연자가 입장을 제작진에게 전해왔습니다.
방송 중에는 개인 SNS를 할 수 없는 관계로 대신 입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게시판 글 관련 출연진의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관련 출연진 입장 전문>

게시판 글은 사실과 다릅니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습니다.
하지만 그 분도 제가 진심으로 대하였던 사람으로써 되도록이면 그 정도까지 하는 것은 저에게도 그분에게도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억울한 마음도 있었지만 침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제가 언급함으로 인해 방송적으로나 그 분에게나 안좋은 영향을 끼칠 염려가 되어 그러하였던 것인데 이 침묵이 오히려 제 명예와 방송의 진행에 있어서 오히려 안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아 입장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두 사람의 개인사니만큼 더 이상의 사생활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나는솔로 방송의 출연자로서 진심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건으로 인해 다른 출연자 및 제작진분들께 피해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심려를 끼친 많은 분께 송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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