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 번 사는 인생, 스트레이 키즈 창빈처럼…'줏대좌'의 진가[초점S]

작성일: 2023.02.23 07: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트레이 키즈 창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 스트레이 키즈 창빈.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줏대좌'로 활약하고 있다. 

창빈은 스트레이 키즈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일원으로, 무대 위 강렬한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으로 'K팝 천재돌'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뜻밖의 웃음 장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창빈은 2020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 콘텐츠를 통해 '줏대좌'로 불리기 시작했다. 

영상 속 샌드위치 맛을 묻는 멤버에게 창빈은 "네가 직접 먹어보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는 네가 줏대 있게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한 것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것.

사소한 일상 질문에 뚝심있게 답한 창빈은 의외의 곳에서 허를 찔러 빵 터지는 웃음에 묘한 교훈까지 주며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반복 재생을 자극했고, 중독성 넘치는 '줏대 연설'로 '줏대좌'로 불리며 밈(meme,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것)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줏대로 창빈은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S23 컬래버 영상 주인공으로 등장,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창빈의 '줏대좌' 면모를 잘 살린 재치 있는 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 속 여가를 즐기는 창빈에게 새 휴대전화를 사용해 보니 어떤지 묻자, 창빈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직접 해보고 판단해. 나는 네가 줏대 있게 인생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광고와 딱 맞는 코멘트를 날렸다. 

특히 창빈은 실제로도 팀 내에서 '줏대 있게' 해당 제품을 나홀로 사용하며 해당 제품의 효과를 공공연히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진정한 광고 모델"이라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창빈은 프로듀싱에서도 강력한 메시지에 자신이 가진 줏대를 담아낸다. 또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자체 콘텐츠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발휘해 화제다.

정규 2집 '노이지'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너 자신을 알아야지 연기가 가능하다"라고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활용해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게임 중 안대를 쓰고 옆으로 가려는 멤버에게 "너 인생 옆으로 가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 

꺾이지 않는 줏대에 예능 불도저 같은 뛰어난 입담과 예능감까지 장착한 창빈은 '웃음 수저를 넘는 웃음 주걱', 'K팝 밈 메이커'로 돋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