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싱글 '큐피드' 아이튠즈 1위에 데뷔앨범까지 역주행[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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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피프티 피프티 새 싱글 '큐피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데뷔 앨범까지 앨범차트 순위에 오르는 역주행 현상을 빚는 등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해 11월 18일 데뷔 앨범 '더 피프티'를 공개한 후 99일만에 첫 싱글 '더 비기닝 : 큐피드'를 공개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4일 오후 6시 공개된 싱글 '큐피드'가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데뷔 후 발표한 첫번째 싱글 음원에서 기록한 성과라 더욱 뜻깊다.
음원 공개보다 하루 빠른 23일 뮤직비디오를 유튜브를 통해 먼저 공개했고,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구독자 수 3530만 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계정에서 "Such a dreamy concept. Absolutely love the song"이라고 댓글을 달아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해당 유튜브 계정을 '허니즈'(팬덤명)인 것 같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더 피프티' 공개 당시 타이틀곡 '하이어'는 물론 수록곡 ‘러빈 미, 텔 미, 로긴’이 모두 호평을 받으며 높은 음악성과 콘텐츠 완성도에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K팝 음악을 접하게 된 대중은 피프티 피프티만의 색을 표현한 음악과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각종 음악, 영상 콘텐츠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K팝 신인이 나타났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번 신곡 '큐피드'의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 랭크와 함께 '더 피프티' 앨범이 아이튠즈 K팝 음반 차트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상승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신곡 '큐피드'에 대한 관심이 전작까지 영향을 미치며 앞서 발매한 앨범의 특정 스토리, 콘셉트와 세계관을 연결하는 독특한 기획력에 대한 찬사와 음악으로 인정받는 피프티 피프티만의 색을 명확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첫무대를 가진 피프티 피프티는 이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음악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신곡 '큐피드'는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소녀의 성장을 담은 곡이다. 멤버들은 귀여운 캐주얼룩을 시작으로 스웨그 넘치는 스트리트룩, 그리고 고혹적인 고스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소녀의 변화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하는 한편 보는 즐거움도 더하고 있다.
아울러 멤버들의 분위기를 담아 다채로운 개성으로 완성된 미니드레스 의상은 네 멤버가 보여줄 성장의 시작을 보여준다. 피프티 피프티가 보여줄 음악적 변화와 스펙트럼이 무엇보다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부드러운 음악과 탄탄한 퍼포먼스로 피프티 피프티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멤버들은 이번주에도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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