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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홍콩서 첫 팬미팅 투어 성료…대만으로 이어질 글로벌 행보 '기대'

작성일: 2023.02.27 12: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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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 투어를 홍콩에서 시작한 비비지. 제공|빅플래닛메이드
▲ '2023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 투어를 홍콩에서 시작한 비비지. 제공|빅플래닛메이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비비지(VIVIZ)가 홍콩에서 벌인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비비지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홍콩 KITEC ROTUNDA 3에서 '2023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 인 홍콩'이란 이름으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2023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는 비비지의 첫 해외 팬미팅 투어로, 홍콩에서 시작을 알렸다. 비비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친밀한 소통으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러브에이드'로 행사를 상큼하게 시작한 비비지는 데뷔곡 ‘밥 밥!’을 비롯해 ‘파티 팝’ ‘거울아’ ‘러브 러브 러브’ ‘러브 유 라이크’ 등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세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풀 업’과 수록곡 ‘바닐라 슈가 킬러’ 무대를 글로벌 팬들에게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비비지는 다양한 토크와 색다른 코너로 팬 사랑을 전했다. ‘나비(팬덤명)단 월드와이드 워크숍’을 주제로 팬들과 선서식을 진행하며 교감했고, 비비지의 2022년 활동과 연관된 키워드를 맞히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 ‘비비지의 2023년 그려보기’ 등이 유쾌한 시간을 선물했다.

끝으로 비비지는 Mnet ‘퀸덤 2’ 파이널 경연에서 선보인 ‘환상’으로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짙은 여운과 감동을 남겼다.

한편, 비비지는 최근 세번째 미니 앨범 ‘베리어스’ 활동을 성료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4세대 워너비 퀸’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비비지 팬미팅 투어 ‘2023 더 퍼스트 비비드 데이즈’는 오는 3월 19일 대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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