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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현실판 피해자 "가해자들이 SNS 다 내렸다"…달라진 근황('진격')

작성일: 2023.03.01 15: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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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현실판 피해자. 출처|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캡처
▲ '더 글로리' 현실판 피해자. 출처|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더 글로리' 현실판 피해자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더 글로리' 현실판 피해자로 알려진 사연자가 재등장했다. 

사연자는 지난 2월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더 글로리'가 자신의 사연 같다며 "복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드라마처럼 팔에 고데기로 만든 흉터가 아직까지 남아 있었고, 파이프를 잘못 맞아 눈 홍채가 찢어진 경험도 있었다. 

사연자는 "(가해자들의) SNS를 봤는데 단체 후원도 하고 심지어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땄더라. 화가 나고 소름 끼쳤다"라고 고백했고, 잔혹한 학교폭력 피해로 박미선 등 '진격의 언니들' 멤버들의 분노도 컸다. 

약 한 달 후 방송에 재출연한 사연자는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상통화로 등장한 그는 "잠도 6시간씩 자고, 가해자들이 SNS도 다 내렸다"라고 한결 편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주변 지인의 응원과 도움으로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해 시청자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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