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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미스코리아 진 후 8억 전신 성형설, 다리에 철심 박았다고"('옥문아')

작성일: 2023.03.01 16:1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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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김민경. 제공|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민경이 '전신 성형설'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김민경은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진이 된 후 8억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라고 한다. 

김민경은 김수현 작가의 뮤즈로 불리는 개성파 배우. 과거 전지현, 한채영, 소유진과 함께 '동국대 4대 여신'이라 불리기도 했다. 

'동국대 4대 여신'에 대해 그는 "넷이 동기였는데 유진이와는 학번도 붙어 있어서 친하게 지내게 됐다. 이후 지현이, 채영이와도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넷이 함께 다녔다"라고 '미녀들의 우정'을 밝힌다.

이어 "당시 지현이는 학생들이 사인 받으려고 식당에 줄까지 설 정도로 인기가 정말 많았다. 게다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찍기 직전에 한참 활동 중일 때였는데도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녔다"라고 외모부터 공부까지 다 잘한 전지현의 완벽한 대학 생활과 함께 모범생 면모를 공개한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이 된 후 전신 성형설에 휩싸인 것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8억 전신 성형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심지어 내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내가 원래는 키가 150cm가 안 되는데 다리에 철심을 박았다는 글도 올라왔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심지어 김민경은 전신 성형설 해명을 위해 형사까지 대동한 사연을 고백해 궁금증을 높인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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