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FA컵 8강 진출’ 맨유, 경이로운 흐름… WC 이후 20경기 16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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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장하준 영상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맨유는 2일 웨스트햄을 상대한 잉글랜드 FA컵 16강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후반 9분 사이드 벤라마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상대 자책골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프레드의 골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한 맨유.
월드컵 이후 맨유는 공식전 20경기에서 16승 3무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확실한 위닝 멘탈리티가 잡혔고, 팀워크 역시 매우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카라바오컵을 우승하며 일찌감치 트로피 하나를 들었고, FA컵 8강과 유로파 리그 16강에 진출하며 우승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리그 3위로 선두를 위협할 수 있는 순위에 올라있는 맨유. 비록 한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아스날과의 승점 차는 11점 차지만, 지금 기세를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간다면 리그 우승에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에릭 턴 하흐 감독과 함께 엄청난 흐름을 타고 있는 맨유. 과연 시즌 종료 후 어떤 결과를 만들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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