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생일까지 말도 안 되는 거짓말…지겨워" 복잡한 심경
작성일: 2023.03.05 07:0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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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생일에도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걱정을 자아냈다.
3일 홍지윤은 자신의 SNS에 "말도 안 되는 핑계와 눈에 보이는 거짓말 지겹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있을 때 잘하자. 있을 때 잘할 걸 있을 때 잘하지라고 후회하거나, 원망하지 말자"라는 의미심장한 글귀가 쓰여있다.
홍지윤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당 게시물을 재차 공유하며 "진짜 생일날까지 말도 안 되는 핑계, 거짓말. 지겹다 진짜"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홍지윤의 팬카페 매니저 A씨는 소속사 대표가 팬카페 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소속사 대표는 A씨가 글 삭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자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에 홍지윤은 SNS를 통해 "노래만 하고 싶은데 마음이 복잡하고 괴롭고 죄송하다"라며 여러 차례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홍지윤은 1995년 3월 3일생으로 이날 한국 나이 29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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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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