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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봉태규-김민경-모니카, 꼰대 됐다? "예술이 돈이 돼?"('노머니 노아트')

작성일: 2023.03.06 11: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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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머니 노아트' 티저. 제공| KBS2 '노머니 노아트'
▲ '노머니 노아트' 티저. 제공| KBS2 '노머니 노아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노머니 노아트’가 개코-봉태규-김민경-모니카의 파격 꼰대 열연이 담긴 티저를 공개했다.

KBS2 ‘노머니 노아트’는 대한민국 미술 작가들이 ‘무대’를 통해 예술혼을 불태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리얼 아트 버라이어티 쇼다. 매 회마다 각기 다른 4인의 미술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 뒤, ‘라이브 드로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미술의 신세계로 안내한다. 

이들의 작품은 현장에 초대된 아트 컬렉터들의 투표를 거쳐 단 한 작품만 경매에 올라간다. 최종 낙찰된 작품은 아트 굿즈와 신용카드로도 출시된다. 

‘노머니 노아트’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MC 전현무와 ‘아트 큐레이터’ 개코-봉태규-김민경-모니카가 참여한 새로운 티저를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해당 티저에서는 그림 그리기에 몰두하던 한 꼬마 아이가 “커서 멋진 화가가 될 거예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여 ‘엄빠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데 아이 앞에 ‘아트 큐레이터’ 개코-봉태규-김민경-모니카가 깜짝 등장해, ‘노필터 막말’을 쏟아낸다. “굶어 죽고 싶어서 그래?”, “예술이 돈이 돼?”, “예술이 밥 먹여주니?”, “예술은 아무나 하나?”라며, ‘꼰대 어른’에 빙의한 것. 

아이가 실의에 빠지려던 찰나, 전현무는 “그런 헛소리는 이제 그만!”이라고 차단하고, “예술이 돈이 되는 걸 보여주겠다”고 선포해 ‘꼰대 어른’들의 편견에 맞불을 놓는다. 이어 ‘노머니 노아트’의 진행자이자 ‘공식 경매사’가 된 전현무의 모습이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펼쳐지면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노머니 노아트’는 오는 3월 23일 오후 9시 50분 첫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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