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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 "손에 고데기?" 오해에→"코 뚫는 약" 다급 해명

작성일: 2023.03.06 17:2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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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임지연 인스타그램
▲ 출처| 임지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더 글로리' 임지연이 다급한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머리 잘 돼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그간 보여줬던 긴 생머리에서 벗어난 파마머리를 하고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더 글로리'에서 남편 하도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배우 정성일이 "손에 든 거 뭐야?"라며 남긴 댓글에 한 누리꾼이 "미니 고데기"라며 '더 글로리'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댓글을 남기자 임지연은 "코 뚫는 약. 감기 걸렸어"라고 다급한 해명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누리꾼들 "연진아,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 예쁜 거", "고데기 온도 체크하셨나요?" 등 '더 글로리'에 과몰입한 컨셉으로 댓글을 남기며 '더 글로리'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임지연이 출연하는 '더 글로리'는 지난해 연말 공개 이후 출연 배우 전원을 향해 쏟아진 관심과 호평, SNS와 매체를 통해 양산된 수많은 패러디와 밈(meme)을 양산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문동은(송혜교)이 치밀하게 설계한 지옥에 빠져드는 가해자들의 말로를 본격적으로 담아낼 '더 글로리' 파트 2는 오는 10일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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