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XX놈아 전화 받아" 수퍼비, '연락 두절→신곡 발매 펑크' 언에듀에 분노

작성일: 2023.03.07 20:30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수퍼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래퍼 수퍼비가 연락 두절로 소속사 합동 앨범 발매를 연기시켰다며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를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7일 수퍼비는 "김성우(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본명) 찾아요.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올렸다.

수퍼비가 이끄는 영앤리치레코즈는 이날 정오 소속 가수가 총출동한 'YNR VS ALL'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를 앞둔 상태였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겼다"며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이후 수퍼비는 갑작스럽게 연락 두절된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때문에 정상적으로 앨범을 발매하지 못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끈다. 

▲ 출처| 수퍼비 인스타그램
▲ 출처| 수퍼비 인스타그램

수퍼비는 영앤리치 레코즈 A&R 팀의  공지를 통해 "금일 정오, 발매 예정이었던 'YNR VS ALL' 컴필레이션 앨범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 의하여 예정대로 발매가 되지 못하였다.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본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수퍼비는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따르면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는 전날 오후 9시께 "로직 오류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해보겠다. 애드리브 녹음 다시 하는 중이다. 좀만 기다려달라"는 말을 끝으로 연락 두절된 것으로 보인다. 

수퍼비는 "아침 10시까지 무조건 보내야 한다. 집에도 없고 어디냐. 내일 발매 안 되기만 해"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답은 오지 않았다. 

수퍼비는 바이럴 마케팅일 것라는 누리꾼들의 추측에 "마케팅이 아니라 개인 앨범도 아니고 우리 회사 앨범인데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 대형 사고다. 김성우 빨리 연락주든가 같이 있는 사람 연락주시라. 오늘 무조건 내야 한다"라며 이를 부인했다.

이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의 집을 방문한 영상을 공개하며 수퍼비는 "얘 없다. 마이크도 없고, 차키도 없다"라며 해당 돌발 상황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