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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꽃선비 열애사' 신예은 "계산적이었던 나, 이제 여유 생겼다"

작성일: 2023.03.15 14: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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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은. 제공| SBS
▲ 신예은.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신예은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이전에는 계산적이었던 제가 지금은 여유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예은은 ‘꽃선비 열애사’로 신드롬을 이어간다. 신예은이 사극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예은은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거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게 됐다. 이전 작품과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이전에는 부담감, 두려움도 많았고 계산적이었다면 지금은 조금 여유가 생겼고, 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지금은 저보다는 단오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다”라고 주연으로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다.

극 중에서 신예은은 부잣집 양반가의 금지옥엽 막내딸이었지만, 소녀 가장이 된 후 과거 준비로 각지에서 올라온 선비에게 셋방을 주는 객주 이화원을 운영하는 윤단오 역을 연기한다.

‘꽃선비 열애사’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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