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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김건우 "잘해도 못해도 욕먹어…가장 많이 하는 말= 죄송합니다" 막내 고충 토로

작성일: 2023.03.17 12:27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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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 W KOREA'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 W KOREA' 캡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더 글로리' 학교 폭력 가해자로 열연한 임지연,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실제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가운데 김건우가 막내의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W 코리아'에는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 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에 끔찍한 폭력을 가한 가해자로 열연을 펼친 가해자 5인이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글로리'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끈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더 글로리' 가해자 5인은 이후에도 사적으로 모임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들은 모임의 주도는 임지연이 한다며 "모이자고 얘기는 임지연이 꺼내고 알아보고 예약하고 이러는 건 박성훈이 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만나자고 이야기는 임지연이 해서 '건우야 진행시켜'라고 말하면 김건우가 진행을 한다. 김건우가 우리 눈치를 보고 조율을 하면 박성훈이 리더십 있게 결정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박성훈이 "김건우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묻자 김건우는 "거짓말이 아니고 잘해도 욕먹고 못 해도 욕먹는다"라며 막내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박성훈에게 자주 하는 말은 '죄송합니다'라고 밝히며 "잘못한 것도 없는데 자꾸 죄송하다고 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박성훈은 "왜 이렇게 죄송하다고 하는 거냐. 이름만 불러도 '죄송합니다'라고 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히어라가 작성한 차주영의 프로필에서 김히어라는 최혜정(차주영)과 다른 모습으로 우아함, 장녀임을 뽑았다. 그러자 박성훈은 "최화정 선배님 이후 이런 우아한 말투는 처음이다"라며 차주영의 말투를 따라 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히어라는 "차주영의 몸매가 좋아서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갔다. 원래 대사만 하는 장면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을 쳤다. 페브리즈도 가슴에 뿌리게 됐다. 그래서 바로 사과하고 터치해도 되냐고 했더니 차주영이 마음껏 하라고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 박연진과 180도 다른 러블리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김히어라와 차주영에게 애정 표현을 많이 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김히어라는 "강아지 같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어 임지연은 "셋이 많이 만나는데 스케줄 때문에 요새 잘 못 만나서 둘만 보니까 질투 나서 둘만 보지 말라고 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지연의 의외의 먹성도 밝혀졌다. 차주영은 "임지연과 둘이 포차에 갔다. 둘이 술을 마시면 얼마나 마시겠냐. 맥주 조금 시켰는데 그날 25만 원이 나왔다. 2시간 만에 안주를 스무 개 넘게 먹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박성훈은 김건우의 매력 포인트로 몸매를 뽑았다. 김건우가 "내 몸 본 적도 없지 않냐"라고 묻자 박성훈은 "'쌈 마이웨이'에서 봤다"라고 했고 임지연은 "한예종 동문인데 김건우가 한예종 연기과의 유명한 몸짱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성훈은 "감독님께 직접 들었는데 김건우가 노출신 더 없냐며 노출신 하나 더 찍으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하더라"라고 밝혔는데 김건우는 "노출이 있을지 없을지 궁금해서 있으면 준비하려고 물어본 거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 건 아니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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