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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브루스 윌리스 생일에 전처 데미무어-現아내 동반참석[해외S]

작성일: 2023.03.20 15:49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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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데미무어 인스타그램
▲ 출처| 데미무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치매를 고백한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에 전처와 현 아내가 동시에 함께한 것.

19일(현지 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브루스 윌리스. 우리가 오늘 당신을 축하해줄 수 있어서 기뻐. 당신과 우리 가족을 사랑해. 사랑과 따뜻한 소망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해. 우리 모두는 그것을 느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68세 생일을 맞은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파티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난 듯 몸을 들썩이는 브루스 윌리스와  그의 전 아내인 데미 무어, 그리고 현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와 자녀들까지 모두 함께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들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끄는 등 화목한 시간을 보냈고 엠마 헤밍 윌리스는 브루스 윌리스의 뺨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으며, 브루스 윌리스는 2009년 엠마 헤밍 윌리스와 재혼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3월, 브루스 윌리스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영화계를 은퇴했고, 은퇴 발표 1년 만인 지난달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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