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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두 번째 월드투어도 많이 기대해줬으면"

작성일: 2023.03.26 16: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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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ㅣ빅히트뮤직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공ㅣ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투어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액트: 스위트 미라지' 기자간담회에서 "더 커진 곳에서 무대를 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수빈은 "오늘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하게 됐는데 더욱 더 커진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하겠다"고 밝혔다. 

휴닝카이는 "저번 콘서트보다 더욱더 커진 곳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큰 무대인 '롤라팔루자' 무대에 서게 돼서 영광이다. 앞으로 남은 투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휴닝카이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서 저희를 실제로 못 보신 분들이 많았을 것 같기 때문에 그 분들을 위해 찾아가서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 데뷔 팬인데도 저희를 못보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이번 월드투어가 기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범규는 "모아분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는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연준은 "두 번째 월드투어를 돌게 됐는데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태현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연출들과 마법 같은 무대들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두 번째 월드투어의 시작인 서울 공연을 마친 후 오는 4월 1일 싱가포르, 4~5일 타이베이, 14~15일 일본 오사카, 18~19일 사이타마, 25~26일 가나가와, 29~30일 아이치, 5월 6일 미국 샬럿, 9~10일 벨몬트 파크, 16일 워싱턴 D.C., 19~20일 덜루스, 23~24일 샌안토니오, 27~28일 로스앤젤레스 등 13개 도시에서 총 23회 공연을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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