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가짜 뉴스로 2년간 고통…힘겹게 버텼다"
작성일: 2023.03.30 15:1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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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가짜뉴스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30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2021년 허위사실유포 김용호 고소 이래로 경찰,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고통 속에서 힘겹게 버텨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는 피해자 옆에서 함께 싸워주려고 하는 분들이 생겨서 정말 든든하다. 한 사람이라도 김용호의 거짓됨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이 알아주시고 응원해줘서 힘이 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허위 사실 명예훼손죄 무거운 처벌을 받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8월 유튜버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용호는 2021년 4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에서 박수홍 부부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김다예는 최근 노종언 변호사의 법무법인에 취업, 가짜뉴스 등으로 피해 본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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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희 기자 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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