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샤론 스톤 "'원초적 본능' 출연료, 男배우 28분의1…포스터에 이름 無 굴욕"[해외S]

작성일: 2023.03.30 17:04 정서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샤론 스톤. ⓒ게티이미지
▲ 배우 샤론 스톤.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영화 '원초적 본능' 출연료를 공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스타덤에 오른 샤론 스톤이 당시 남자 주인공인 마이클 더글라스보다 출연료 1350만 달러(175억 2975만 원)를 적게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뉴욕 우먼 인 필름 앤 텔레비전이 주최하는 제43회 뮤즈 시상식에 참석한 스톤은 "'원초적 본능' 출연료로 50만 달러(6억 5000만 원)를 받았다. 더글라스는 1400만 달러(약 181억 7900만 원)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출연료 차이가 큰 것에 대해서는 "당시 더글라스는 대스타였고, 나는 신인이었다"고 설명했다.

▲ 영화 '원초적 본능' 공식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 영화 '원초적 본능' 공식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스톤은 '원초적 본능' 촬영 중 모욕적인 순간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밝혔다. 그중 하나로 이름을 꼽았다. 그는 "첫 번째 오디션에서 프로듀서가 날 '카렌'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촬영 내내 정확한 이유 없이 '카렌'으로 계속 불렸다. 심지어 오스카 시상식 후에도 여전히 나를 '카렌'이라고 불렀다. 영화 포스터에는 내 이름도 없었다. 나는 그 굴욕감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스톤은 최근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으로 재산 절반이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