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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김하영, '1맛 2장' MC 발탁…맛있는 연기로 노포 소개

작성일: 2023.03.31 10:5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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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호, 김하영. 제공| 장수식당이야기 ‘1맛 2장’
▲ 정태호, 김하영. 제공| 장수식당이야기 ‘1맛 2장’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정태호, 배우 김하영이 장수식당을 소개한다.

정태호, 김하영은 4월 1일 첫 방송되는 ‘1맛 2장’ MC로 발탁됐다.

‘1맛 2장’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장수식당 사장’의 인생사를 상황극으로 담아내는 신개념 ‘먹방 다큐’다. 제목처럼 하나의 맛에서 펼쳐지는 두 개의 ‘장수식당 이야기’를 선보이며, MC 정태호, 김하영이 드라마 타이즈 숏폼 연기를 펼쳐 신선하게 노포를 소개한다.

여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해 노포 음식에 얽힌 사연과 맛집 사장의 인생사를 흡입력 있게 전달한다. 또한 노포 사장이 직접 등장, 음식에 담긴 역사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첫 회에서 정태호와 김하영이 방문한 장수식당은 부산 부평동에 위치한 노포 두 곳이다. 피란민의 애환이 담긴 부평동 거리 음식에서 유명한 ‘원조 비빔당면’과, 84년 전통의 이북식 순대로 유명한 맛집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15년 지기’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 연기부터, 맛집서 우연히 재회한 고교동창생 연기를 선보여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기존에 있던 노포 소개 음식 프로그램과 달리, 정태호-김하영의 숏폼 드라마 연기가 강렬한 몰입감은 물론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노포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및 차별점이다. 파격적이고 신선한 구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1맛 2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1맛 2장’은 우리동네 B tv 채널 1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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