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탁재훈, '컨츄리꼬꼬' 5대5 수익 배분 불편했을 것…나도 미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활동 당시 비화를 전했다.
12일 신정환은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탁)재훈 형이 어제 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에 대해 사실을 이야기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1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컨츄리꼬꼬 활동 당시 "(신정환이) 노래도 안 하면서 (수익을) 똑같이 나눠 갖는 게 싫었다. 내가 노래할 때 정환이는 옆에서 춤만 췄다"며 "어떨 땐 무대에서 문자 하다가 걸렸다. 너무 할 게 없으니까 미안한지 추임새를 자꾸 넣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또 그룹 활동을 하면서도 각각 따로 행사를 가기도 했다면서 사실상 컨츄리꼬꼬는 정식 해체가 아닌 '페이드 아웃(서서히 사라진)'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이날 신정환은 탁재훈과는 가수 활동 이전부터 동네 형·동생 사이로 가깝게 지냈고, 탁재훈의 결혼쯤부터 팀워크가 흔들렸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탁재훈의 결혼 소식을 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면서 "솔직히 서운했다. 심지어 결혼 준비하느라 컨츄리꼬꼬 방송, 행사도 몇 개 못 했다. 난 그때도 나이도 어렸고 혼자서는 방송 섭외가 안 들어와서 쉬게 됐다"고 했다.
신정환은 "재훈 형 말대로 우리는 해체를 선언한 적 없다. 재훈 형이 가정이 생기고, 나랑 나이도 6살 차이가 나다 보니, 서로 만나는 사람들이 조금씩 달라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로 놀게 됐고, 방송도 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불만을 토로했던 수익 배분에 대해서는 "그건 내가 미안하다. 재훈 형이 노래도 많이 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 랩만 조금하고, 나는 뭘 한 게 없었다. 이 부분은 형이 이야기할 만하다. 형이 행사 다닐 때 까탈스러운 게 있었다. 나랑 반반 똑같이 나누는 게 불편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