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한다' 첼시 대신 토트넘 갈 수도…"높은 순위에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루이스 엔리케(52) 감독이 토트넘으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르면 이번 주 엔리케 감독과 협상에 나서면서 첼시행을 막아 세울 것이다"라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도 토트넘의 리스트 상위권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엔리케는 월드컵 이후 스페인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라며 "엔리케 감독은 나겔스만 감독과 함께 최근 토트넘 감독직에 연결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엔리케 감독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경질된 지 이틀 만에 첼시 구단 수뇌부와 화상 통화를 했다. 런던으로 건너가 토드 보얼리 회장과 만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관심도 만만치 않다. 영국 매체 '텔레그레프'는 "토트넘은 엔리케 감독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와 접촉할 것이다"라며 "첼시로 이적을 가로챌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토트넘과 첼시는 모두 새 감독을 찾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와 포터 감독을 대체할 사령탑이 필요하다. 두 구단은 모두 같은 감독 후보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 엔리케와 나겔스만 감독이다.
토트넘에 가까운 지도자는 바로 엔리케 감독이다. 그는 2014-15시즌 FC바르셀로나를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후 2018년부터 약 4년간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16강 탈락한 뒤 무직 상태다.
'데일리 메일'은 "엔리케 감독은 유럽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빠르게 이름을 올렸다"라며 "그는 이전에 잉글랜드에서 일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팀을 이끌고 싶다고 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뒤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자리를 내줬다"라며 "그는 35살에 불과하지만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영리한 젊은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