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하는 선수인데...' 첼시 부진에 옛 스승과 재회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중원 에이스’가 부진한 팀을 떠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마테오 코바치치(28, 첼시)가 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연결되고 있는 팀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이다.
코바치치는 볼 운반 능력에 강점이 있는 미드필더다. 전진성과 탈압박 능력이 좋아 팀의 공격 전개에 이바지한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싸움에 자주 가담한다. 2018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주전에서 밀리자, 첼시 임대를 선택했다. 좋은 활약을 펼친 뒤, 그다음 해 완전 이적을 선택했다.
여전히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갑작스레 이적설이 불거졌다. 해당 매체는 가장 큰 이유로 팀의 부진을 꼽았다.
첼시는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작년 5월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뒤를 이어 토드 보엘리가 새 구단주로 부임했다. 곧바로 지난여름과 겨울 약 9,000억 원을 선수 영입에 투자했다.
결과는 엉망이었다. 오히려 리그 11위까지 곤두박질쳤다. 시즌 중 감독 경질도 두 번이나 했다. 9월 투헬 감독을 경질한 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성적 부진으로 또다시 경질했고,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을 앉혔다. 램파드 임시 감독은 부임 후 5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계속된 부진에 코바치치의 마음이 떴다. 마침 뮌헨의 투헬 감독이 관심을 드러냈다. 코바치치는 2020-21시즌 투헬 감독 지도하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부진한 팀을 떠나 좋은 인연을 맺은 스승과 함께하길 원한다. 첼시와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