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시리즈 최다 관객 동원…MCU 주인공은 팀 '가디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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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시리즈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MCU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기까지 뭉클한 10년 서사가 주목받고 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가 시리즈 최다 관객수를 기록하며 영화의 내용처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2017년 개봉한 2편이 기록한 273만 명을 넘어 15일까지 28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4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은 세상에 없던 독보적인 히어로 스타로드(크리스 프랫)를 중심으로 강렬한 매력을 지닌 가모라(조 샐다나), 파워풀한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네뷸라(카렌 길런),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 MCU 최고의 마스코트 그루트(빈 디젤) 등으로 꾸려진 유일무이한 히어로 군단 Team '가디언즈'를 선보였다. 특히 제임스 건 감독의 개성 넘치는 연출력이 더해지며 ‘MCU 히어로물의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적 흥행을 이끌었다.
이어 2017년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토리, 그리고 멤버들 간의 끈끈한 케미와 가족애를 모두 담아내며 또 한 번의 흥행을 이뤄냈다. 또한 특별한 능력과 매력을 지닌 맨티스(폼 클레멘티에프)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이러한 다채로운 매력에 힘입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는 도합 전 세계 흥행 수익 16억 37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많은 팬들의 기다림 속에 6년 만에 돌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이 직접 뽑은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슈퍼 히어로 영화, 히어로 캐릭터'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압도적 인기를 자랑했다.
이러한 뜨거운 기대 속에서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은하계급 스케일은 물론 로켓을 둘러싼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끈한 팀플레이가 돋보이는 짜릿한 액션까지 모두 갖추며 아름다운 피날레라는 극찬에 걸맞은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흥행 수익 5억 28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 개봉 13일만에 시리즈 최고 관객수를 경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처음 팀 '가디언즈'는 아무것도 아닌 은하계의 아웃사이더들로 이루어진 팀이었다"라던 크리스 프랫의 말처럼 이들의 시작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은하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팀에 등극하며 진정한 성공 서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 2014년부터 총 3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온 팀 가디언즈의 마지막 미션을 그려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의 흥행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시리즈 최고의 작품성과 이야기를 선사하며 뜨거운 안녕을 전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세계를 사로잡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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