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 주연 '차박', 칸 필름마켓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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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데니안 주연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이하 '차박')이 칸 필름 마켓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박'은 1박 2일 차박 여행을 떠난 부부가 겪는 하룻밤의 사건들을 그린 작품으로 데니안, 홍경인, 김민채 등이 출연한 드라마가 있는 공포영화, 뉴욕 필름 아카데미를 수석 졸업한 신예 형인혁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영화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올해 초 미국 영화 관계자 시사회에서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미국 EST STUDIOS가 해외 세일즈 에이전트를 자처해서 국내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를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배급사 EST STUDIOS에 따르면 칸 필름 마켓 EST STUDIOS 부스와 16일 열린 프로모션 행사에서 전세계 바이어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3월 홍콩 필름마켓에서도 이미 30여 개 각국 영화배급사로부터 딜 오퍼가 쏟아졌다고.
칸 필름마켓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바이어들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 시사회가 칸 영화제 중심지에 위치한 빨레 시네마(Palais Cinema) 상영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바이어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마켓 기간 동안 활발한 해외 판매가 기대되고 있다.
홍보차 칸을 찾은 데니안은 "첫 영화제 참석이 칸 영화제라 영광스럽고 영화 ‘차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칸 필름마켓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은 올해 국내 및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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