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레드' 나탈리 포트만→'반전 뒤태' 제니퍼 로렌스…칸의 여신들[76회 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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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반환점을 맞은 칸의 포토콜에 여신들이 떴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닷새째인 21일(현지시간)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에는 화려한 여배우들이 줄지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렌스, 마리옹 꼬띠아르,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는 저마다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미모와 패션감각을 뽐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브래드 앤 로즈'(Bread And Roses)의 포토콜에 참여했다. 제작자 자격으로 포토콜에 선 그는 톱 여배우의 우아한 미모를 마음껏 뽐냈다. 망사 디테일의 니트 드레스는 시원하게 파인 뒤태로 반전의 섹시미를 더했다.
'리틀 걸 블루'의 마리옹 꼬띠아르는 상큼한 파스텔톤 의상으로 포토콜을 빛냈다. 샤넬의 니트 앙상블에 데님 숏팬츠, 하얀 레이스 부티를 매치, 경쾌한 느낌을 물씬 자아내며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메이 디쎔버'의 두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는 대비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빨강 레드 원피스에 빨강 재킷 차림으로 포토콜에 나선 나탈리 포트만은 빨강 스트랩 힐에 페디큐어까지 빨강으로 통일, 강렬한 '레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줄리안 무언의 선택은 틀릴 일 없는 블랙 앤 화이트. 흰색의 비대칭 라운드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상의에 깔끔한 화이트 팬츠를 더해 캐주럴한 느낌을 냈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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