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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올해 최고의 피칭, 정보근 리드 너무나 인상적" 서튼 대만족

작성일: 2023.05.25 22:01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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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 서튼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모처럼 타선이 터진 롯데의 여유로운 승리였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NC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면서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올해 NC전 상대 전적은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박세웅이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고 타선에서는 선발 전원타자 출루에 성공하는 등 활발한 타격으로 3회말 공격에서만 대거 5득점을 뽑는 빅 이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경기 후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먼저 "박세웅이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던질 수 있는 모든 구종을 잘 활용하면서 스트라이존을 공략했다.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이었다. 박세웅이 위닝시리즈를 가져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박세웅의 호투를 칭찬했다.

이어 서튼 감독은 "타자들도 타석에서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득점을 올렸다. 아울러 앞서나가는 상황에서도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추가 득점을 올리려고 하는 모습이 고무적이었다. 특히 정보근의 리드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주중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기세로 서울 원정에서도 좋은 모습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는 26일부터 서울로 자리를 옮겨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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