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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역시 하이브 막내' 소리 듣고 싶어"

작성일: 2023.05.30 14:5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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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 보이넥스트도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하이브 신인'다운 당찬 패기를 품고 데뷔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코가 이끄는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 

이날 첫 싱글 '후!'(WHO!) 타이틀곡 중 하나인 '돌아버리겠다' 무대를 선보인 보이넥스트도어는 설레는 마음으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운학은 "멋있는 팀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명재현은 "언제나 대중, 팬들 옆에 함께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팀명에 걸맞은 소감을 말했다. 성호는 "KOZ에 입사해서 처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 데뷔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팀명은 '옆집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들은 "일상의 이야기를 저희들만의 음악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려 한다"면서 "저희는 화려함보다 편안함이 어울리는 팀이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막상 찾기 힘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한은 "팀명이 저희를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 같은 편안함 자연스러움이 저희만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명재현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스쳐, 화법, 표정 등을 음악에 녹여내고 있다" 

KOZ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이 소속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하이브가 선보이는 첫 신인 그룹이기도 하다. 이안은 "역시 하이브 막내다, KOZ는 다르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태산은 "선배님들이 만들어주신 좋은 환경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후!'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싱글은 수록된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One and Only), '세레나데'(Serenade) 세 곡을 모두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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