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귀요미' 윙어 인기 폭발...맨시티-아스널 '관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19세 단신 윙어’를 향한 경쟁이 시작됐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는 3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윌프리드 뇽토(19, 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뇽토는 이번 시즌부터 잉글랜드에서 주목받은 윙어다. 인터밀란(이탈리아) 유스 출신으로, 취리히(스위스)를 거쳐 작년 여름 리즈에 합류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작은 편인 170cm의 신장을 가졌다. 덕분에 국내 팬들은 ‘귀요미’라는 애칭을 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매웠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드리블을 펼친다. 강력한 슈팅과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도 겸비했다.
리그 14라운드 리버풀전 교체 투입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다. 다음 경기였던 본머스전에서 크리스티안 서머빌의 극장 결승 골을 어시스트했다. 리즈의 눈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전을 꿰찼다. 이번 시즌 총 45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나아가 이탈리아 국가대표까지 승선했다. 작년 6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조 독일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총 10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쌓았다.
눈에 띄는 활약에 맨시티와 아스널의 관심이 붙었다. 이번 시즌 보여준 능력뿐만 아니라, 충분한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뇽토는 올해 고작 만 19세다. 또한 선수층에 깊이를 더해줄 수 있다. 두 팀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한다. 뇽토 영입 시 체력적 문제를 대비할 수 있다.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리즈는 지난 29일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에 1-4로 졌다. 결국 19위로 시즌을 마치며 강등이 확정됐다. 빅클럽들은 뇽토를 포함한 리즈의 ‘알짜배기’ 자원들을 노리고 있다. 뇽토의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