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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근, '고향' 남해군 홍보대사 됐다 "父 칠순, 아들로 효도한 듯"

작성일: 2023.06.12 1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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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근. 제공| 아트온컴퍼니(송진규 포토그래퍼)
▲ 하동근. 제공| 아트온컴퍼니(송진규 포토그래퍼)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하동근이 고향 남해군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소속사 유니콘비세븐은 하동근이 16일 남해마늘한우축제에서 열리는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동근은 2015년 '꿀맛이야'로 정식 데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맹활약했다. 

홍보대사 위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에서 하동근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흑백 셔츠를 입은 하동근은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고, 버건디 컬러의 슈트와 그린 컬러의 카디건 등으로는 댄디한 남친룩을 연출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헬스와 골프, 축구 등으로 몸을 다져온 그는 단단한 피지컬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동근은 인기 속 고향인 남해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끈다. 위촉식에서 장충남 남해군수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감사의 의미로 축하무대를 꾸민다. 

그는 지난 8일 EBS '고향민국' 남해 편에 출연해 고향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남해의 명소를 소개하는 한편, 남해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는 부모와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따. 

하동근은 "가수 데뷔 4년 차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보물섬인 남해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개인적으로 올해 아버지가 칠순인데 아들로서 효도를 한 것 같아서 더욱 행복하다. 앞으로도 전 국민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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