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난조'→'공연 중단' 제니, 팬들에 직접 전한 사과 "회복 위해 노력 중"
작성일: 2023.06.14 10: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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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컨디션 난조로 호주 멜버른 공연을 중단했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제니는 "멜버른 블링크(공식 팬클럽명)에게"라고 시작하는 영문의 글을 게재했다.
제니는 "일요일 공연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나는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여러분의 이해와 응원이 나에게는 큰 의미다. 멜버른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11일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멜버른 공연 도중 컨디션 난조로 인해 무대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는 끝까지 공연을 강행할 의지를 보였으나, 현장에서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바로 조치했다"라며 "제니가 조속히 컨디션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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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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