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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우승 원하는 뮌헨,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까지 영입…"계약 임박"

작성일: 2023.06.19 08:5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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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일 워커(오른쪽)의 스피드는 수비수 중 최고 수준이라 평가된다.
▲ 카일 워커(오른쪽)의 스피드는 수비수 중 최고 수준이라 평가된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고의 수비벽을 세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근접해 보였던 김민재를 가로채기 직전이다. 김민재에게 팀 내 최고 주급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폴리에게 줄 바이아웃 돈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최고 수비수에 선정됐다. 김민재 합류만으로도 뮌헨 센터백 라인은 더욱 강화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와 계약이 임박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뮌헨이 워커와 협상 중이다. 내용은 굉장히 구체적인 선까지 진행됐다. 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까지 적극적으로 나서 워커를 설득 중이다"고 알렸다.

워커는 맨시티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주포지션은 오른쪽 풀백.

수비수 중 가장 빠른 스피드를 지녔다. 183cm에 단단한 체구를 자랑해 센터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 김민재와 함께 뛰게 되면 수비에서 파괴력은 배가된다.

▲ 김민재와 워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뭉칠 수 있다.
▲ 김민재와 워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뭉칠 수 있다.

워커는 지난 시즌 맨시티 주전에선 밀렸다. 계약 종료까지 1년밖에 안 남아 맨시티가 이적료를 챙기려면 올 여름 내보내야 한다.

아직 뮌헨, 맨시티 구단 간 직접적인 협상 테이블은 차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뮌헨이 워커와 개인 합의를 마치면 사실상 이적은 시간문제다.

'스카이 스포츠'는 "워커의 맨시티행은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계약이 임박했다고 봐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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