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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 "브루노마스 SNS 박제, 좋은데 창피하기도"('라디오쇼')

작성일: 2023.06.23 14:3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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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키 ⓒ곽혜미 기자
▲ 아이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댄서 아이키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SNS에 박제된 소감을 전했다. 

23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인 박명수를 대신해 아이키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아이키는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브루노 마스 내한 콘서트를 언급했다. 

전민기는 "아이키도 공연에 가서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됐더라"라고 했다. 

▲ 아이키. 출처| 브루노 마스 SNS
▲ 아이키. 출처| 브루노 마스 SNS

브루노 마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에 귀여운 외모의 경호원을 확대하며 애프터 파티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아이키의 모습도 포착됐다. 아이키는 감격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브루노 마스를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아이키는 "파티에 잠깐 가서 코앞에서 봤다. 제가 울먹거리고 경호원님 뒤에 찌부된 사진이 나왔다. 저는 제가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 이런 식으로 오빠 피드에 박제되고 싶지 않았다"라며 "좋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쨌든 거기에 모든 스타들이 총출동 돼서 난리가 났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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