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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한때 빚 25억원 “이자 연 25% 제2금융권도”('특종세상')

작성일: 2023.06.23 17:1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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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곤. 출처ㅣMBN
▲ 김봉곤. 출처ㅣMBN
▲ 김봉곤. 출처ㅣMBN
▲ 김봉곤. 출처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청학동 훈장'으로 이름을 알린 김봉곤 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이 빚 때문에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가족의 하루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봉곤은 과거에 한옥으로 서당을 짓고 교육을 사업을 했던 것과 충북 진천으로 내려오게 된 과정을 밝혔다.

김봉곤은 "내가 한옥도 많이 지어봤다"며 "그런데 그때 빚이 많았다, 은행 빚만 25억원, 26억원이었다. 제2금융권에서돈도 써봤다, 그건 25%인가 그렇더라"고 말했다“고 높은 이자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렇게 한 2년 정도 버티다가 내려놓고 진천으로 왔다“고 털어놨다.

김봉곤은 그동안의 고충에 대해 "내가 (가족들) 고생 많이 시켰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아내 전혜란은 ”저도 힘들고 훈장님도 힘들었을 거다. 나는 그때 내가 너무 힘들어서 훈장님이 힘들 거라는 걸 헤아리지못했다"며 "가장으로서 무게감이 대단했겠다, 버거웠겠다라는 생각을 나도 더 철이 들고 알게됐다“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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