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이적을 원한다, 뮌헨도 세 번째 영입 제안 준비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생각보다 장기전이다. 아직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
해리 케인 이적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일단 케인의 뜻은 이적이다.
원하는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주급을 조건으로 재계약 하자했는데 거절했다.
뮌헨은 다시 도전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케인은 뮌헨 이적을 원한다.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다"며 "뮌헨은 토트넘에 세 번째 케인 입찰 제안을 할 예정이다. 여전히 올 여름 케인의 합류를 강하게 열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여름 뮌헨은 영입 1순위로 케인을 외쳤다. 지난 두 번의 케인 이적료 제시가 토트넘에게 거절당했다. 두 번째 제시액은 9,400만 유로(약 1,340억 원)로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2위에 오른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다. 지난 시즌도 30골로 엘링 홀란드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랐다.
하지만 토트넘과 남은 계약 기간은 단 1년. 게다가 케인은 잔류 뜻이 없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고집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이적이 성사됐을 것이다.
레비 회장으로선 이제 선택해야 한다. 내년 여름 FA(자유계약선수)로 걸어나갈 위험성을 안고 계속 가느냐, 이번 여름 거액을 받고 팀 에이스를 보내느냐를 정해야 한다. 적어도 시간은 토트넘 편이 아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