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REVIEW] ‘텐 하흐 애제자’ 판 더비크 골 드디어 터졌다…맨유, 리옹에 1-0 승, 프리시즌 ‘2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프리시즌 2연승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림피크 리옹을 잡았다.
맨유는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머레이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리옹에 1-0으로 이겼다.
2023-24시즌에 앞서 맨유의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였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첫 경기에서는 2-0으로 이겼다. 두 번째인 리옹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프리시즌 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4-3-3을 가동했다. 아마드 디알로, 제이든 산초, 안토니가 스리톱에 섰다. 코비 마이누, 메이슨 마운트, 한니발 메브리가 중원을 구성했다. 알바로 페르난데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라파엘 바란, 아론 완 비사카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테이 코바르가 꼈다. 이에 맞서는 리옹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코렌틴 톨리소 등을 내세웠다.
전반전은 맨유가 주도했다. 볼 점유율을 높여 리옹을 공략했다. 마운트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맨유 공격을 풀었다. 하지만 맨유의 마무리가 무뎠다. 기회가 수차례 무산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맨유는 선수를 대거 바꿨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를 모두 바꿨다. 도니 판 더비크와 프레드 등 선수 10명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소속팀을 찾기 전 맨유의 프리시즌을 함께하게 된 조니 에반스도 투입됐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맨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판 더 비크가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 구석을 갈랐다. 18세 유망주 다니엘 고어가 도움을 기록했다. 정확한 크로스로 문전 침투하는 판 더 비크를 찾았다. 판 더 비크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첫 골 맛을 봤다.
이번엔 리옹도 플랜 B를 가동했다. 18분 선수 10명을 교체했다. 압둘라예 은디아예 등이 들어왔다. 이후에도 리옹은 선수 두 명을 더 바꿨다.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맨유의 1-0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