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작성일: 2016.06.28 08:20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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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오세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세종은 전날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유턴하는 차량과 부딪혀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구급 대원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오세종은 토리노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릴레이 금메달리스트다. 2003년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쇼트트랙 남자 3000m와 같은 해 열린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릴레이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퇴한 뒤에는 초등학교 쇼트트랙 강사로 활동했다.
오세종의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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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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