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2타점, 도루 성공(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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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타격이 뜨거울 때는 못 말린다. 최근 5경기에서 0.444의 높은 타율을 보인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전에서도 화끈한 타격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양키스 선발투수 이반 노바를 상대로 3회 징검다리 2루타(시즌 3호), 4회 2타점 적시타로 5회까지 3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88를 기록하고 있다. 2-3으로 뒤진 4회 2사 만루에서 노바를 공략해 2타점을 올린 추신수는 시즌 4번째 도루를 성공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추신수는 지난 16일 오클랜드 에이스전 때 시즌 타율이 0.231였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뽑아 타율을 끌어올렸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텍사스는 4회 현재 4-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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