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그라운드 적셨다…잠실 LG-롯데전 우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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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롯데의 만남이 예정돼 있던 잠실벌에 장대비가 쏟아졌다. 결국 이들의 만남은 하루 미뤄야 했다.
KBO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우천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애초부터 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결국 오후 4시 40분경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LG는 이정용, 롯데는 애런 윌커슨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비로 인해 성사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우천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KBO는 현재 9월 10일까지 경기 일정을 편성한 상태다.
LG는 올해로 13번째로 우천취소가 됐으며 롯데 역시 올 시즌 13번째로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양팀은 오는 23일에도 오후 6시 30분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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