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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유‧배아현‧권미희, 미녀소리꾼의 3인3색 드림 콘서트

작성일: 2023.09.04 10:2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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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3인 3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하는 배아현, 권미희, 김소유(왼쪽부터). 제공|안타프로덕션
▲ 9일 3인 3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하는 배아현, 권미희, 김소유(왼쪽부터). 제공|안타프로덕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녀 소리꾼 권미희, 김소유, 배아현이 ‘트로트 3인 3색 드림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평소 불자가수로 친자매처럼 지내는 세 여성이 오는 9일 오후 6시 전남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대강당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다.

권미희는 1985년생 맏언니로 지난해 JTBC ‘풍류대장’을 비롯해, ‘미스 트롯2’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서 국악 가수로서 재질을 보였다. 최근에는 안치행 작곡의 ‘연안부두’ ‘앵두’를 메들리로 리메이크해 화제다.

91년생 김소유는 2019년 ‘미스트롯2’입상자로 주목받았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학생부 경연 판소리 부분에서 차하(우수상)를 받은 국악 실력자다.

막내인 96년생 배아현은 SBS ‘트롯신이 떴다’와 JTBC ‘히든싱어’에서 ‘리틀 주현미’로 화제가 됐다. 170cm의 큰 키에 모델을 연상시키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자의 3인 3색무대를 펼친 후, 특별순서로 ‘인생은 무소유’(작사 허우행, 작곡 안치행)를 합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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