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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워터멜론' PD "'약한영웅' 최현욱이 '꽃선비' 려운 만나 사람 되는 이야기"

작성일: 2023.09.21 14:3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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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발회. 제공| tvN
▲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발회.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최현욱과 손정현 PD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와 손정현 PD가 참석했다. 

손정현 감독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대해 "키워드가 청량, 청춘, 판타지, 성장, 멜로음악이다. '약한영웅'에서 선량한 양아치였던 최현욱이 '꽃선비 열애사'의 려운을 만나서 사람 되는 이야기다. 근데 알고보니 두 사람이 부자지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에도 밸런스가 있는데 어떤 드라마는 보면서 긴장하고 스트레스받기도 한다. 그런데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이건 멀리서 봐도 므흣하고 뿌듯하고 어쩔 땐 눈물 한 방을 흘릴 수 있는 경쾌하고 유쾌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하며 "2023년 최고의 드라마가 될 거라고 최현욱 씨가 얘기했다. 나는 절대  그런 얘기 안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 은결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 이찬과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청춘 드라마.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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