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토트넘, 아스널·리버풀 차례로 만난다…1위 도약 분수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임창만 영상 기자] 다른 팀에겐 지더라도 이 팀은 꼭 이겨야 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라이벌 매치죠. 토트넘과 아스널이 맞붙는 북런던 더비가 오는 24일 저녁 10시(이하 한국시간)에 열립니다.
같은 북런던을 연고지로 둔 두 팀은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렸습니다. 선수들과 감독들도 인터뷰를 통해 북런던 더비의 중요성을 연일 강조했죠.
최근 분위기는 양 팀 다 최고조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나란히 4승 1무로 패배가 없습니다. 리그 순위는 토트넘이 2위, 아스널이 4위입니다.
토트넘은 에이스이자 북런던 더비 역대 최다 득점자였던 해리 케인이 지난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습니다.
공격력 약화가 걱정됐지만, 개막 후 5경기 13골 3실점으로 안정적인 공수 균형을 자랑합니다. 특히 득점은 리그 전체에서 3번째로 많습니다.
토트넘을 이끄는 건 주장 손흥민입니다. 3골로 팀 내 득점 선두에 있고 경기 외적으로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리더십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지금까지 북런던 더비 18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북런던 더비가 끝난 후 토트넘은 리버풀을 만납니다. 이 2연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판도가 바뀔 전망입니다.
홈팀 아스널은 체력 열세가 우려됩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3일 후 토트넘과 상대합니다. 8일을 쉰 토트넘에 비해 체력을 회복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