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굳건' 홍상수‧김민희, 13번째 협업…'우리의 하루' 10월 개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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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홍상수 감독 신작 '우리의 하루'가 오는 10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30번쨰 장편영화 '우리의 하루'(in our day)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10월 19일 국내 개봉을 준비하며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홍상수 감독이 각본 감독 촬영 편집 음악을 모두 맡고, 8년째 열애 중인 파트너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나선 '우리의 하루'는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등이 출연했다. 칸영화제 감독 주간 집행위원장 쥴리앙 레지는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됐는지 이야기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는 평을 남겼다.
김민희, 기주봉의 모습을 포착한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약 70초 분량의 예고편에는 고양이 간식을 주는 김민희, 파메라 앞에서 식사를 하는 기주봉 등 별다른 자막이나 설명 없이 무엇인가를 먹으며 소통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이후 연인으로 발전,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7) '그 후'(2017) '클레어의 카메라'(2018) '풀잎들'(2018) '강변호텔'(2019) '도망친 여자'(2020) '인트로덕션'(2021) '당신 얼굴 앞에서'(2021) '소설가의 영화'(2022) '탑'(2022) '물 안에서'(2023) 등을 꾸준히 함께했다. 이번 '우리의 하루'는 이들이 함께한 13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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