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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정소은 女자유형 50m 25.69 7위 통과…1, 3위가 중국 선수

작성일: 2023.09.28 20:3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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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신원철 기자] 정소은이 여자 자유형 50m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정소은(울산광역시청)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5.69로 7위를 기록했다. 

정소은은 앞서 예선에서 25초46의 기록으로 7번레인을 배정받았다. 정소은 옆에는 싱가포르와 태국 선수가 섰다. 중국의 장유페이가 24초50의 가장 뛰어난 기록으로 4레인에 들어갔다.

경기에서는 장유페이가 본선까지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며 1위로 터치했다.  

정선우는 28일 밤 4*200m 자유형 계영에도 출전한다. 

▲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 자유형 정소은 ⓒ 연합뉴스

한국 수영 대표팀은 27일 혼계영 동메달까지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간판스타' 황선우는 박태환에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로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5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지난 25일에는 중국의 '독주'를 저지했다. 지유찬(대구시청)이 남자 5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중국의 연속 금메달 행진을 10종목 만에 막았다. 중국은 수영 첫 날에만 7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중국 외 국가가 수영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한국이 처음이었다. 

각종 신기록도 쏟아졌다. 25일 계영 800m에서 황선우-김우민-양재훈-이호준이 7분01초73의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했다. 28일에는 백인철이 접영 50m에서 23초39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썼고, 자신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27일까지 한국 수영 메달 현황 금3 은2 동6

남자 200m 자유형 황선우 
남자 4*200m 자유형 계영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 황선우
남자 50m 자유형 지유찬 - 이상 금메달

남자 4*100m 혼계영 김영범 이주호 최동열 황선우
남자 1500m 자유형 김우민 - 이상 은메달

남자 100m 배영 이주호
남자 100m 평영 최동열
남자 100m 자유형 황선우
여자 100m 배영 이은지
혼성 4*100m 혼계영 김서영 이은지 최동열 황선우
여자 200m 개인혼영 김서영 - 이상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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